저렴한 값이라서 공항 근처에서 잠깐 묵자는 생각으로 예약했는데요.
따뜻한 물도 안나오고 침대 밑에서 커다란 바퀴벌레가 여러마리 나와서 1시간 만에 체크아웃하고 다른 호텔로 갔습니다.
이중지출 하지마시고 좀 더 지불하고 깨끗한 곳으로 가세요.
바퀴벌레 손가락많한거 나옵니다 그리고 에어컨 상태가.. 틀어놔도 안시원해서 진짜 더워 죽을뻔했슺니다....
Nhà tắm quá chật hẹp, đọng nước dưới sàn
밤 비행기라 공항 근처 0.5박 저렴한 숙소 찾다가 예약했어요
1. 아고다 설명에 공항까지 무료 픽드랍 있길래 선택했는데 직원이 콜택시는 불러주지만 비용은 제가 내야한다고 했습니다
2. 방에 에어컨이 있긴 하지만 선풍기 수준입니다
3. 후기를 쓴 가장 큰 이유 바퀴벌레가 방 안에 나왔습니다 ( 밖에는 더 잔뜩..^^ )
정말 많은 단점이 있지만 다 쓰기엔 너무 길고 제발 1~2만원 더 쓰고 다른 숙소를 고르시길 추천드려요
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