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원대호텔로 0.5박하기 좋아요. 저는 공항가기전에잠깐쉬고 짐정리하고 씻고가기 너무 좋았어요.
시티뷰도 좋고 생수병으로 주는것도 좋았어요. 잠 안자고 공항가는 0.5박으로는 좋습니다. 숙소 가격 감안하면 위생적으로 불만은 없습니다~
Atm 때문에 이 숙소 잡았는데, 침구류 위생상태부터 심상치가 않다. 0.5박도 아깝다
어찌저찌 에어컨 틀고 자고 있는데 플라스틱 타고 있는 냄새나서 봤더니 에어컨 안쪽에 불나고 있더라
급하게 리셉션가서 문의 넣어도 안에서 자고 있어서 방도 안바꿔주고 대응도 쓰래기다.
체크아웃도 못하고 아침 6시 조금 넘어서 그냥 부랴부랴 나왔다(플라스틱 타는 냄새와 함께)
목숨이 아깝지 안다면 이용하시길
화장실 휴지없음
침대 청소 안돼있음
수건 먼지 많고 위생 그닥..
방음 잘 안돼서 복도 소리 다 들림
0.5박 하는 목적으론 가성비 괜찮음
진드기와 곰팡이 나오는 방, 에어컨 안되는방, 심각한 냄새 등...
공항 가깝고 시설도 하루밤 혼자 자는데 충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