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가족여행 5박 중 1박을 한 숙소입니다. 오래된 온천마을이라 어두운 산속에 있고 주변이 낡아서 걱정했지만. 숙소는 너무나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객실내 있는 작은 욕조에서 온천수로 몸을 녹였고 온가족이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아침에 나오는 조식도 깔끔하고 맛났습니다. 다음에 오면 또 이용할게요
객실 깨끗하고 넓어요.
에메랄드빛 강물을 바라보며 즐기는 온천은 정말 최고예요!
온천과 숙소 퀄리티로 본다면 일본보다 훨씬 좋아요.
다만 관광지까지 걸어가기가 좀 힘들고, 주변에 볼거리가 많지 않다는게 좀 아쉬워요.
웰컴주로 맥주와 과자를 제공해줘서 뜻밖의 선물을 받은거 같아 더 좋았어요 😀
조식은 아메리칸스타일과 대만스타일 2가지가 있는데 둘 다 좋았어요.
간단한 부페식도 제공되는데 쌀국수, 죽, 샐러드, 빵, 커피 등이 있어요.
This property ofters stunning views and a delightful breakfast that sets a positive tone for the stay. The
cleanliness is commendable, ensuring a comfortable environment throughout.
While the facilities are generally good, there were some issues with hot water that could use improvement. Overall, it's a great spot for those looking to enjoy a peaceful retreat in a beautiful location.
Lack of sockets for modern lifestyle
대만에 온천이 유명하다고 해서 우라이마을 숙소중 깔끔한곳 찾아갔습니다.
메인 우라이마을 옛길과 거리가 있어 버스를 타고 매번 이동하긴 했으나, 숙소 내부 큼직하고, 온천도 너무 좋았어요. 대중탕 2번 사용인데, 노천탕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또 갈 의향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