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산쪽이라서 시내랑 멀줄 알았는데 10분안에 시내쪽으로 이동하는건 문제가 없었습니다.
콜택시 이용해서 나갔는데 다시 숙소로 이동할때는 콜택시 잡기가 힘들었어요 ㅠㅠ 주말이라 그렇겠지요.
숙소는 생각보다 너무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가격대비 넓었고 쾌적했습니다.
주변도 조용하고 편안히 잘 지내고 왔습니다.
지하주차장 입구 및 주차장이 좀 좁았습니다.
프론트에 계시는 분도 친절하시고..
다음에 또 숙박 의사 있습니다.
방음 잘 안되고,,환기도 잘 안되며.. 위생 상태도 좋아보이지 않아요,,비추합니다.
라마다 호텔 옆, 오션뷰, 유명 김밥집 차로 5분 거리라 위치는 괜찮음. 네이버 검색 시 3성급 호텔로 나오는데 이해 불가. 화장실 물 때가 몇 년은 안 닦은 듯 함ㅠ 숙박대상 받았다는데 모텔에서 리모델링한 직후인 듯. 성수기에 몇십만원 내고 묵을바에 돈 좀 더 보태서 라마x나 베x치아 묵으세요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