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highly recommend this place. This was one of my best places I stayed.
감사합니다
예약 하고 갔는데 방이 없다며 더 비싼방으로 유도 다투고 기분 더러웠음 식당은 지하고 곰팡냄새 조식은 매일 주는게 아이였다
그냥 몇만원 더내고 다른곳 가세요ㅠㅠ 가격만큼의 위생.. 화장실은 냄새가 너무 나서 샤워를 포기할 정도였네요ㅠㅠ
육아탈출로 혼자 2박3일 여수를 왔었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가성비를 엄청나게 따지는 1인인데 주말에 2만원정도 밖에 안되는 가격에 도미토리 묵었네요
도미토리라 함께 있을 분도 어떤분일지 궁금하기도 하고 걱정도 됐었는데 너무 좋으신 분 만나서 2박3일 편하게 지냈고
에어콘 빵빵하고 따뜻한물, 찬물도 잘나오고 수압고 좋고 무엇보다 1인 여행자가 다니기에 주변에 숨은 동네 맛집과 2분거리에 버스 정류장이 있어서 어디든 갈수 있었어요
다음에는 가족이랑 함께 다시 올 생각입니다
정말 편하게 감사하게 잘 있다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