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없는 솔직한 리뷰를 남기겠습니다.
2박으로 예약 하였으며,
문 열고 들어가자마자 10분 만에, 나와서 다른 숙소 예약하였습니다.
문 열고 들어가자마자 쾌쾌한 곰팡이 냄새와 보이는 부서진 식탁 의자
도저히 지낼수가 없었습니다.
예민한 편 아니며, 평소에 여행스타일도 숙소비용은 가성비를 찾고 다른걸 많이 하는 성격 입니다.
4.6
23.09.23
시설이 깔끔하고 깨끗한건 아니지만 있을건 다 있어요.
바다를 목적으로 두면 매우 만족합니다!
5.0
23.09.08
넘좋았네요
주요 시설/서비스
체크인15:00
체크아웃11:00
개별바베큐
객실
이용후기
Q&A
이용후기
3.5/5
호텔 투숙객이 남긴 16개의 이용후기가 있어요.
2.0
25.10.08
이중예약후 나는 모르세 일관
단 대체 숙소를 알아봐줌
3.0
25.08.21
전체적으로 나쁘지듀 좋지도 않았습니다!
1.4
23.12.27
거짓없는 솔직한 리뷰를 남기겠습니다.
2박으로 예약 하였으며,
문 열고 들어가자마자 10분 만에, 나와서 다른 숙소 예약하였습니다.
문 열고 들어가자마자 쾌쾌한 곰팡이 냄새와 보이는 부서진 식탁 의자
도저히 지낼수가 없었습니다.
예민한 편 아니며, 평소에 여행스타일도 숙소비용은 가성비를 찾고 다른걸 많이 하는 성격 입니다.
4.6
23.09.23
시설이 깔끔하고 깨끗한건 아니지만 있을건 다 있어요.
바다를 목적으로 두면 매우 만족합니다!
5.0
23.09.08
넘좋았네요
상품 Q&A
숙소 소개
일곱번째 고양이? 지인따라 간 동물병원에서 우연히 만난 검은고양이~~
사고로 골반을 다쳐 두달간 치료를 받다가
이제는 치료가 끝나 병원보호를 받고 있던 녀석!
동물병원에서는 유기동물을 10일간 보호하다가 안락사를 시킨다는데..
그녀석은 7일째... 우리 부부를 만났다.
몸도 성치 않은 녀석이 4개월된 새끼 길냥이까지
보호하고 있어 더욱 끌렸다...
이름도 세븐이와 냥이로 이름을 지어 집으로 데려와
우리부부의 마스코트가 되어주었다...
세븐이 냥이... 일곱번째 고양이...
우리 세븐이처럼, 우리 부부처럼...
서로의 정을 느끼고 사랑과 추억과 낭만을 가지고 돌아갈 수 있는
보금자리같은 일곱번째 고양이
7가지의 색으로 모던하고 깨끗한 분위기의 인테리어가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유의사항
호텔 관련 정보는 사전 안내 없이 변동될 수 있으며 실제와 다를 수 있습니다. 정확한 상세정보는 해당 호텔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