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주위 숙소에 비해 여긴 건물도 크고, 밖에 앉아서 쉬는공간도 있어서 편안했어요. 찾기도 편했어요. 입실 전후에 짐도 맡아주어서 더욱 좋았고, 정말 친절해요. 비지니스로 오는분께 추천해요.
I always stay there during weekends if were going to shopping with my Boyfriend!
타일 바닥이 무슨 돼지비게 발라놓은 것처럼 기름이 덕지덕지ㅜㅜ
에어컨은 틀면 드릴 소리가 나고.. 화장실 배수로는 물빠지는 소리가 하루종일 크게 울리면서 들리고.. 문을 열어도 햇빛은 하나도 없고 바깥도 안보이고.. 모기가 어디선가 계속 들어오고… 그랬습니다…
그리고 이불도 뜯겨진채 그대로 있고 얼룩도 있고
집안 곳곳 담배자국이 선명하고 벽도 부서져있고..
구석구석 청소도 안되어있어서 머리카락도 보였네요..
가격만 보고 갔다가 매우매우 후회했어요
구림 더럽고 싸가지없고 주차요금 추가로 더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