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만 호텔이지 고시원 같이 침대 하나 놓으면 방이 꽉찼고 방안에 환기가 안되는지 곰팡이냄새가 가득하고 침대는 스프링으로 삐걱삐걱 소리나고 직원분은 저같은 사람이 많아서 그런지 인터넷에 본 사진이랑 너무 다르다고 따졌더니 무덤덤 하더라고요 그냥 들어가자마자 바로 다른호텔로 갔습니다
하룻밤 묵는데 크게 신경쓰지 않는 편인데, 화장실 냄새가 올라와서 각별히 신경써야 할것 같더라구요. 같이 갔던 동료분이 묵었던 방은 거의 악취 수준이어서 힘들었다고 말씀하시더라구요. 좋은 점은 지하철역이 바로 1분 거리에 있다는것뿐이라 생각됩니다.
If you want an overnight stay before your flight at Gimpo or Incheon, this hotel will do. It is cheap but the room and toilet are ok. The location is near the subway station. I like the location - many clothes shops at discounted price upto 80%, nice cafe and it isvjust 8 min walk to Lotte Mall. The place (Airport Market) is quiet and relaxing unlike Myeongdong
미니 라고 하는 룸 사이즈 였습니다.
예약시 사진이 전혀 없었는데, 이게 맞나 싶네요.
숙소로 쓸 수 없는 공간에 스프링 무너진 메트리스 하나 던져놓고, 환기도 되지 않아 곰팡이 냄새가 가득하고 소음까지 심한 방이였습니다.
일찍 출발하는 비행기를 타기 위해 4-5시간만 눈을 붙이려 했는데 전혀 잘 수 없었습니다.
숙소라고 할 수 있는 컨디션이 아닙니다.
장점: 공항과 아주 가까운 거리, 친절한 사장님
단점: 방음 안 됨, 환기가 곤란함(창문이 작고 환풍기 키면 소리가 너무 크게 나요), 곳곳에 쌓인 먼지와 머리카락, 묵은 핏자국이 있는 이불, 계단에 뭔가 쌓여 있어서 지나가기 불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