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 딸과 서울 여행 와서 1박 했습니다. 위치도 좋고, 숙소가 깔끔합니다. 평일이어서 1박에 6만5천원 지불했는데, 예약 할까 말까 고민했던게 무색할 정도로 좋았네요. 1층 엘리베이터 옆에 아메리카노 커피 기계 있습니다. 무료로 커피 마실 수 있고, 아이스 아메리카노 만들어 먹을 수 있게 얼음도 있어요. 덕분에 즐거운 여행 됬습니다. ^^♡
구석 구석 먼지가 너무 많았음
딱 보이는곳만 청소가 되어이씀
프론트 직원과는 대화할 기회가 없으니 친절도는 모르겠음.
*객실 복도에서 떠드는 소리 바로 옆에서 떠드는 소리처럼 크게 들림..
*복도에서도 방에서 떠들고 노는 남,녀의 대화소리가 크게 들림
*욕실의 샤워기 호스가 새어나와서, 머리 감을수 없어, 레인샤워로 머리를 감아야함..
*샤워기가 물이 안나오는데. 변기나 바닥 청소는 어떻게 할지.. 의심스러움.
*가격대비 효능감 떨어짐..
*전체적인 만족도 60% 이하로, 추천하지 않음
청소가 제대로 안되어 있고 방음 안되어 천정소리 복도 소리 들림
주차장불편
요금따로부과함
보통숙박하면 무료로 주차이용하게 해주어야 하는데 숙박비 보다 더비싼 주차요금을 부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