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성비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출장때문에 2박을 했었는데 경치가 좋고 가격대비 방이 넓어서 좋습니다. 하지만 시설이 너무 낡고 매트리스가 제가 느끼기이는 조금 딱딱합니다.
방안에서 보이는 풍경이 세상과 단절된
숲속에 들어와 있는 느낌입니다.
숲너머에 바다도 보이고 숲이주는 느낌도 무겁지 않고 하루종일 새소리에 적막하지 않습니다. 귤꽃피는 시기에 다시갈 생각입니다.
가격과 위치가 좋습니다.
잘 정리된 가든도 좋습니다.
저는 이곳이 세번째에요.
이제 예전같지않아요.
침구청결부탁드렸는데...
나무가 울창해서 그런건지 너무 눅눅했어요
도착전 에어컨을 빵빵히 틀어주셔서 시원하긴 했는데.
곰팡이 냄새가 많이 나고. 저는 다음날 너무 불편히 자서 한쪽 목이 너무 아팠어요.
가구들은 오래된 가구지만 이뻐요..
쇼파도 천쇼파인데 그위에 쿠션이 습기조절이 안됬는지...침구도 너무 진짜 눅눅하고 습하고.
울창한 리조트내 나무들이며 광경은 너무 훌륭한데. 오랜만에 갔는데. 청결이 부족하여 못갈것같아요.
친절도는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