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tay was very good, the hostel is clean. Location is ok, close to buses. There is a curtain around the bed which I could not see on the pictures. The free breakfast seems to be good but was too late for me. No social events organized but people talked easily to each other in the common room.
한라산 등반을 마치고 미르 게스트하우스에서 1박했습니다. 3인실을 예약했는데 운 좋게 혼자 사용할 수 있어서 편하게 쉴 수 있었어요. 방이 깔끔하고 정돈되어 있어서 피로를 풀기에 좋았습니다.
밤 11시 이후에는 공용공간 이용이 제한되어 조용하게 숙면할 수 있었던 점도 좋았어요. 위치도 제주사대부고 부근이라 접근성이 좋고, 근처에 용두암이 있어서 밤에는 산책, 아침에는 가볍게 걷기에도 아주 좋았습니다.
조식으로는 간단한 에그샌드위치와 음료를 제공해 주셨는데, 정성스럽고 깔끔해서 하루를 시작하기에 충분했습니다.
전체적으로 조용하고 깔끔하게 하루 묵기 좋은 게스트하우스였어요. 다음에 제주여행오면 재방문하고 싶습니다.
지난 1주일 동안 제주 올레길 7코스 8코스 9코스 10코스를 역방향으로 돌아보면서 마지막날 서귀포에서 7코스 올레 마치고 다음날 오전 비행기 예약된 관계로 제주 시내에 하루 지냄.개인적으로 저렴한 시내 호텔 보다 더 깔끔하게 보냄. 참고로 4인 1실 공동 숙소 예약하였는데 당일 2명만 숙박함
다음날 비행기 시간 마쳐 나오기전 오전 샌드위치 조식까지 가성비 대비 서비스 최고 임. 👍
청소년 아들이 무척 좋아했습니다. 2층 침대로 윗층을 사용하면서 꾀나 낭만을 즐긴듯 합니다.
독특한 외관과 높은 평점이 궁금해 방문했어요
성수기가 아니라 4인실을 중국 학생과 둘이 이용했는데 방이 좁아서 네명이 이용하기는 좁 답답할수도 있을 것 같아요
전반적으로 숙소는 깔끔했습니다
체크아웃 하는데 무슨 프로그램 촬영중이었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