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cation is pretty cool for GyeongJu. Owners were very friendly. Pool was refreshing and didn’t overuse chlorine like some do.. perfect! Would definitely stay again.
하고는 멀고 춥고 탁자에 뭐 하나 올릴곳없고 전기레인지 하나없는 열악하고 집에 가고싶었음
2박 가족으로 예약했어요..
다른후기에 최대인원까지는 추가 안받으셨다고 하던데… 추가 1인 15,000원 받네요..ㅋ
주차도 넉넉 하다는 후기도 있었는데…
차는 사장님이 지정해 놓은 자리에 꼭!! 주차해야 하구요…
객실 1,2층 구분없이 호실이 이름으로 되어있어
예약이 2층인거 알고 헉..!!!
짐 다들고…;;;;;
분명 사진은 태라스가 1층이었는데…ㅎ;;;;
난방은 잘되요~~
다만.. 복층 2층은룸은 최대로 온도를 올려도 안따뜻 했어요…여름엔 에어컨이 바로 잇어 덥진 안을듯해네요…
근데 1층 거실은 분명 입실때 따뜻했는데
낮에는 아얘 난방이 안되고 밤에만 되는거 같아요.. 낮엔 좀.. 싸늘 하더라구요…
화장실은 분명 안에 있는데 완전 추워요…
공중화장실보다 더 추운거 같아요…
베란다는 옆방과 통으로 연결되고 칸막이로 나눠놓았는데 룸내부에서 배란다 너가는 문에잠금 장치가 없어서 불안감에 잠도 설치고…
근데 전반적으로 깔금해요~
바베큐장은 분리도어 다른 사람들이 못보게해야하고
화장실 샤워 수압이 너무 낮아서 옆에서 쓰면 물이 안나오고요
새벽에 옆 방에 소음이 너무크게 드린다거요
너무 불편했습니다
가족여행으로 이용했었는데 식당가/편의점도 차로 이용하기 편했고 근처에 동궁원있고과 보문단지 가까워서 좋았어요! 가격대비 방이 크고 넓어서 더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