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뜨는 태양과 밤 하늘에 별과 달이 매우 아름답습니다. 섬세한 실내 인테리어, 친절한 안내데스크 Good~!
전반적인 만족도가 너무 높은 호텔입니다!
위치가 가장 큰 문제. 앞에 전철 소리 시끄럽고, 방 위치가 옆쪽 오피스텔 쪽이라면 상당히 부담스러움. 창문 커튼 계속 닫아둬야 함.
여름에 루프탑 수영장 횟수 제한 없이 무료로 이용 가능한 건 좋음. 직원들도 상당히 친절함. 룸서비스 음식 맛도 괜찮음. 위치가 상당히 불만족스러워서 가격 대비 가성비 떨어짐.
깨끗해요
집과 가까이 있어 다녀오기 좋았습니다.
직원들 친절하시고, 모든 시설과 룸 구성도 합리적이고 편리합니다.
화장실과 욕실이 구분되고, 욕조가 있어 실용적이었습니다.
수영장을 미리 예약하여 사용하니 붐비지 않고, 특히 저녁시간대에 성인만 이용하는 점도 합리적이라 생각됩니다.
그러나, 예약시 성인 3명으로 했는데 체크인 시 4만4천원을 추가로 결제하니 기분이 상할 뻔 했습니다. 차라리 처음부터 포함된 결제를 하는 것이 낫겠다는 생각입니다.^^;;
조식이 메뉴마다 꽤 맛있고 구성또한 다양하면서도 먹고싶은 종류들이어서 매우 만족했습니다.
체크아웃이 12시여서 아침식사 후 여유있게 쉬다가 올 수 있는 점도 아주 좋았습니다.
집에서 가깝기도 하고 가족들이 모두 물을 즐기기에 조금 부담스러운 가격이지만 다음에도 이용할예정입니다.
다음에는 좀 덜 붐비는 시기에 이용하기로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