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had a family emergency during my visit to Korea, and this was the only facility which would not make an exception to last-minute free or reduced fee cancellation
good
엄마 형제분들이 연세가 있으시다 보니 모두들 행동에 제약이 따르고 이동이 불편하셔서 보고 싶어도 만나 뵙기가 쉽지 않다.
요양원에 계신 엄마와 매번 통화할때마다 오빠도 보고싶고 동생도 보고싶다시는 엄마에게 형제분들을 만나게 해드리기 위해 하루 숙박할 곳을 찾다 이곳 나비의 꿈을 예약하게 되었다 단독 숙소이고 기준 인원 수도 많아서 우리에게 딱 맞는 숙소였다. 도착하니 방바닥이 따끈따끈해서 장시간 차를 타고 오신 어르신들이 몸을 풀기에 딱 좋다며 좋아하셨다
바베큐장은 예약하니 사장님이 난로를 미리 피워 주셔서 따뜻하니 좋았다
밥먹고 난로 곁에 앉아 불멍도 하고 고구마가 없어 안타까워하는 우리에게 당신도 얻은거라며 몇개 가져와 주신 사장님 덕분에 정말 맜있게 구워 먹을 수 있었다
아침일찍 젊은 친구들은 내소사에 올라갔는데 마침 눈이 내려 멋있었다고 했지만 들어올 때 모습은 모두 비 맞은 생쥐 꼴이어서 웃기기도 하고 안쓰럽기도 했다 . 이곳 나비의꿈은 바로 옆에 내소사가 있고 조금만 나가면 부안의 여행지를 돌아볼 수 있어 좋은 것 같다
We were looking for a getaway from the hustle and bustle of Seoul and this was the perfect place. Beautiful, quiet, close to all nearby attractions. Perfect place to stay if you are visiting Naesosa temple.
단 옆방간의 소음은 구조상 어쩔수 없는거같은데 가격대비 우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