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이 바깥이라 별하나 빼긴했지만~ 불편함을 감수하고서라도 또 가고싶은 곳이네요~
전통 한옥을 느낄 수 있는 숙소로서 엄청난 가치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화장실과 샤워실이 별도 건물에 있고, 편의성이 뛰어나진 않지만, 깔끔하게 관리가 되고 있습니다. 마당에 돌아다니는 세마리의 고양이가 이 집의 시그니처라고 생각합니다.
자연 풍광과 고택이라는 분위기가 잘 어우려져서 좋았습니다. 티비가 없어서 고즈넉하게 주변 소리를 감상할 수 있어 좋네요.
비가 내려서 평상에 앉아서 주변 풍광이나 밤하늘을 볼 수 없었던게 아쉽네요.
화장실,샤워시설등 부대시설이 현시대와 너무 떨어져 불편한점이 너무많아서 추천드릴
상황이 아닙니다
늦은 밤 도착 후 밤 하늘 별을보았고,
늦은 시간에도 쥔장이 기다렸다가 간단한 설명을 듣고 숙소에 들어가니 고향집 온 것같은 느낌과 편안함이..
깔끔하고 정갈한 숙소에서 편안한 잠을 청하고 다음날 상쾌한 기분으로 쥔장이 챙겨준 간단한 조식을 먹고기분 좋게 다음 목적지로 이동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