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IVIA 여행

여행을 충분히 즐기고 와서 온천을 하는 여행객이라면 가성비 최고입니다 대욕장과 전세탕이 나눠져 있는곳이 아니라서 숙박 당일은 체크인하면서 입욕시간을 예약해 55분간 전세탕을 이용가능하고 그 다음날 오전6:30~8:30분에 여탕 남탕으로 바뀌어 그때 대욕장 처럼 입욕이 가능합니다 종일 온천을 즐기며 쉬고 싶은 분들께는 조금 아쉬운 숙소일듯 싶습니다 하지만 저는 오후6시넘어 숙소에 와서 저녁먹고 전세탕하고 쉬다가 자고 아침에 대욕장을 하고 체크아웃한 뒤 짐보관을 맡기고 유후인 여행을 했는데 충분히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받고 잘 쉬었다 갑니다 너무 만족해요 웰컴차와 단감도 주셔서 좋았고 다들 엄청 친절하게 설명해주십니다 영어도 잘하세요~ 다음번에도 또 가고싶은 숙소에요

유후인 여행중 머물었던 료칸 좋은 추억을 가져가게되어 행복합니다. 친절하시고 예쁜 미소로 서비스가 뭔지 체감하게되었어요. 왜 그렇게들 강추하시는지 공감합니다. 역에서 도보 18분 정도 거리라 짐이 많으면 택시서비스 이용하시고 기린코호수와도 가깝고 근처 풍경이 아름다워요. 웰컴티와 모니카 감사했고 조식도 정갈하고 맛이 좋았어요. 영어소통도 좋았고 다시 유후인에 가면 꼭 머물거예요. 감사함을 드립니다.

다 너무 깨끗합니다 아주 깨끗하고 일하시는분들 너무 친절합니다 온천 물도 좋고 다음에 다시 일정을 길게해서 가고 싶습니다

빈티지스러운 분위기에, 진짜 전통 료칸 주인에게 환대를 받는 듯한 따뜻함 때문에 또다시 재방문하게 된 곳이에요. 사찰 같은 고즈넉한 느낌까지 있어서 머무르는 내내 마음이 차분해지고 편안했어요. 이런 곳에는 별 백 개도 아깝지 않다는 말이 정말 딱 맞아요. 다음에도 꼭 다시 오고 싶은, 진짜 숨겨진 힐링 스팟입니다.

고민 없이 이용하셔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