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너무 친절햤던 숙소에요
온천도 시간 안에서 자유롭게 쓰는 점이 좋았어요! 다른 사람들이랑 겹칠 줄 알았는데 공간이 두개라 겹치지 않았어요. 그런데 실내 온천물은 생각보다 많이 뜨겁고, 야외는 생각보다 덜 뜨거웠어요. 야외온천은 뭔가 둥둥 떠다니는 게 보여서 괜찮은 거지만 조금 찝찝했어요..그래도 숙소도 깔끔하고 일단 친절해서 너무 좋은 기억이에요! 거리는 유후인 메인보단 더 들어가기 때문에 걸어가실 분들은 캐리어 끄는거 준뷔하셔야돼여
직원분 택시도불러주시고 너무 친절했어요 가이새키는 솔직히 그냥그래요 아침이 더 맛있었어요! 위치는 각오하고 가셔야합니다,, ㅜ 그래도 너무너무 좋았어요 넓구🩷🩷
위치는 나쁘지 않았고 직원들은 매우 친절합니다.
시설이 오래되서 위생은 조금 아쉬웠어요
So kind, so delicious, so heartful!!!
직원들이 한국 말은 할수 없으나., 번역기를 이용하어 의사소통에는 문제가 없었다
탕이용은 프라이빗하게 자유롭게. 이용할수있었으며 아침 저녘으로 2번이용 했으며
만족도도 좋았다
가이세끼는 음식 나올때 설명을 해주어
즐겁게 먹은 좋은 경험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