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천물이 잘 나와서 제대로 즐기다 갑니다. 가격과 음식, 온천 모두 만족할 수 있는 곳이에요
온천물이 잘 나와서 제대로 즐기다 갑니다. 가격과 음식, 온천 모두 만족할 수 있는 곳이에요
유후인버스정류장과 숙소의 거리는 10분정도였어요.가볍게 걷기좋은 거리였어요.
숙소는 깔끔했지만 4인이사용하기에 너무아담해서 놀랬어요.
다른분 후기며, 이거저것 찾아보고 작겠다 싶긴했지만, 케리어 펴면 남는 공간이 없을정도로 좁긴했어요.
2박 연박을 했는데 아침,저녁 음식들이 깔끔하고 맛있고 정갈하단 느낌 받았어요.
호불호가 있을 수 있어요, 그래서 저희 가족들도 호불호가 나뉘긴했어요.
바다음식 싫어하는 분들은 별로일거라생각드네요.
그리고 온천은 다 이용해보진못했지만,
노천탕이용 너무좋았답니다.
옷벗고 샤워하는 동안은 너무추웠지만
탕안에 있을때는 세상 너무좋더라구요.
신선이 따로없었어요.행복했답니다.
그리고 직원분들 다들 친절하셨어요.
저희 어머니 다리아픈 이슈도 있었는데 빠르고 친절한 응대로 감사했었어요
Sakura room was really cozy with the great onsen bath tub. It was really a great stay as I had the chance to use the open onsen.
My only comment was the dinner kaiseki, not that tasty to me. Maybe it is my problem.
It is a good stay for me🥰
역에서 10분 정도 떨어져 있습니다. 대욕장을 개인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직원분들이 친절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