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친근한 접객원(프론트 직원, 식사 서빙하는 직원) 덕분에 가족들과 행복한 추억 많이 만들고 왔습니다.
영어는 잘 안 통해서 번역 앱을 사용하거나, 일본어를 할 줄 아는 사람과 함께 방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렇지만 바디랭귀지로 열심히 설명해주셔서, 그 마저도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ㅎㅎ
여탕 기준으로 작은 실내탕이 2개, 적당한 크기의 노천탕이 1개, 그리고 야간에만 하는 실내탕 1개가 있습니다.
크기는 작지만 이용하는 사람도 많지 않아 붐빈다는 느낌을 받지 않았어요. 눈내리는 노천탕 정말 낭만적이었어요.
이웃집 온천 이용 가능한 것도 신기한 문화였습니다.
료칸 가이세키 처음 먹어봤는데 메뉴 하나하나 다 맛있고 양도 부족하지 않았습니다.
また会いましょう 🤗🤗
The onsen is great, and service is great. The hotel offer pick up service from / to bus stop.
온천 경치가 좋아요
료칸의 이름과 같이 노천탕 바로 옆으로 계곡물이 흐릅니다.
맞은 편에 있는 산장의 대욕탕을 함께(무료) 이용할 수 있으나 , 온천은 야마미츠키가 더 좋습니다(개인적 판단)
Very nice and old luxury. Room we got was spacious and had very good comforts. Onsens were top notch with best spots and views of the river. Excellent were the meals, worthy of starred Kaiseki dinn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