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렘,버스 호텔 코앞에 있어서 어디든 가기 쉬움.
호텔 맞은편에 조금만 걸으면 물같은거 파는 마트가 꽤 늦게까지 했음
11월기준 벌레❌️ 배드버그❌️
카펫없어서 너무좋음
드라이어기 있음.
깨끗하고 조용했음.
아침에 강가나가서 까를교까지 뛰어갔다가 건너오는 조깅코스 괜츈.
어메니티 : 샴푸+바디+손 다같이 쓰는 액체비누 샤워실에1개, 손씻는 고체비누 하나.
- 칫솔 치약 슬리퍼없음. 방에 마시는 물없음.
플로렌스역? 과 걸어서 5분 정도로 가까웠지만
구시가지까지 걸어가기에 20분 정도 걸려 위치가 애매합니다. 호텔 앞에 정류장이 있어요
직원들은 딱히 친절하지도 않고 불친절하지도 않아요..굉장히 사무적이예요
조식은 가지수가 몇가지 없어요
방은 카페트가 아니라 깨끗하지만
샤워하는데 물이 잘 안빠져서 찝찝했습니다
The hotel was ok but staff was unhelpful/unknowledgeable about their own parking. Their “discounted parking” was more expensive than parking closer to the old town and they don’t allow electric vehicles
하루 머물다갑니다 괜찮았어요
독일에서 프라하 여행가면서 이용한 호텔입니다. 버스정류장에서 걸어서 10-15분 정도였고, 직원들도 친절하고 깔끔했습니다. 프라하 주요 관광지도 걸어서 다녀올수 있는 위치였습니다. 조식도 맛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