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was there just for 5-6 hours before taking next flight. So I chose a cheapest room. But the room was good (although rather small) with everything necessary. If you get there by your own car, be aware of parking (seem like there is no more parking for cars).
Best price, great service
The room had a nice comfortable bed with working AC and remotes. The water became hot quickly. Hand soap was not provided. Towels were worn out. Credit card machine was available but wasn’t “working.” The staff asked for cash.
Very good
새벽비행기라 그냥 돌아다니기 힘들거같아서 짐도 맡길겸 호텔에서 잠시 쉬고 새벽 비행기 탈의도로 예약했습니다 가격은 진짜 싸고 싼이유도 있습니다. 상태는 샤워하고 누워있을 정도 일 뿐이고 창문도 없는 그런 방입니다… 문제인건 호텔 체크아웃할때 계산으로 되어있어서 카드로 결제 하려고 했습니다.체크 아웃 할 시간이 밤이라.. 이제 짐들고 나오는데 밤시간엔 직원말고 경비? 같은 아저씨분이 리셉션에 계시더군요. 처음에 금액도 높게 부르고 그래서 아고다 결제 비용 사진 보여주면서 카드 결제 한다고 했더니 카드 결제는 안된다고 하시길래 당황… 안된다 카드로 해야된다 하니까 갑자기 직원한테 화상통화하면서 카드리더기 쓰는법 그자리에서 배워서 결제 해주셨습니다.. 공항은 늦을 뻔했네요. 다음엔 오쥐앙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