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에서 냄새는 안났는데, 스타일러에서는 쿰쿰한 냄새 남. 침구류는 안눅눅하고 괜찮았음.
화장실칸 샤워칸 욕조가 분리되어있는건 괜찮았는데 샤워칸에 있는 해바라기 수전이 녹슬어서 사용 못할 상태임. 그냥 샤워기도 쓰기 찝찝해보임...
욕조엔 이상한 얼룩도 있고 욕조 바닥이 볼록한건지 아님 위에 뭘 깔아둔건지는 모르겠는데 그부분에 물때가 많이 껴있어 더러움. 욕조 자체도 엄청 낡은듯 실리콘 패킹 갈라지고 난리도 아님. 수건은 낡아서 헤지고 뻣뻣한 발렌타인모텔 수건 + 냉장고 옆에 탐폰인지 뭔지..떨어져있었음.
직원들도 불친절함. 대체로 오래되고 청소나 관리가 제대로 안되는 느낌
3.6
23.06.15
침대가 너무 딱딱해서 옆으로 못 잘 정도였어요.. 그래도 조용하고 깔끔은 합니다
5.0
23.04.24
깨끗하고 조용해서 혼자서도 묵기 편하고 좋은곳 !
주요 시설/서비스
체크인23:00
체크아웃12:00
24시간 프론트 데스크
PC
객실
이용후기
Q&A
이용후기
3.8/5
호텔 투숙객이 남긴 4개의 이용후기가 있어요.
5.0
24.10.23
주변 용인시장과 맛집이 많고
소소한 구경거리가 많았습니다
1.4
24.05.24
방에서 냄새는 안났는데, 스타일러에서는 쿰쿰한 냄새 남. 침구류는 안눅눅하고 괜찮았음.
화장실칸 샤워칸 욕조가 분리되어있는건 괜찮았는데 샤워칸에 있는 해바라기 수전이 녹슬어서 사용 못할 상태임. 그냥 샤워기도 쓰기 찝찝해보임...
욕조엔 이상한 얼룩도 있고 욕조 바닥이 볼록한건지 아님 위에 뭘 깔아둔건지는 모르겠는데 그부분에 물때가 많이 껴있어 더러움. 욕조 자체도 엄청 낡은듯 실리콘 패킹 갈라지고 난리도 아님. 수건은 낡아서 헤지고 뻣뻣한 발렌타인모텔 수건 + 냉장고 옆에 탐폰인지 뭔지..떨어져있었음.
직원들도 불친절함. 대체로 오래되고 청소나 관리가 제대로 안되는 느낌
3.6
23.06.15
침대가 너무 딱딱해서 옆으로 못 잘 정도였어요.. 그래도 조용하고 깔끔은 합니다
5.0
23.04.24
깨끗하고 조용해서 혼자서도 묵기 편하고 좋은곳 !
상품 Q&A
숙소 소개
[yanolja Brand Hotel_YAJA 용인터미널점]
YAJA 용인터미널점은 여행객의 안식처라 불립니다.
효율적인 공간 디자인으로 지친 여행객의 안식처인 YAJA 용인터미널점. 이곳은 용인 공용 버스터미널에서 도보로 6분 정도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접근성이 편리해요. 에버라인 운동장.송담대역에서도 도보권으로 방문가능해 어디서든 빠르게 방문할 수 있습니다. 더불어 전객실 공기청정기가 구비되어 있어 쾌적한 쉼을 즐길 수 있는데요. 숙소 로비에 샐러드바 및 카페테리아가 운영중입니다. 뽀글이 라면 조리기부터 얼음정수기까지 위치해 있어 여행객을 위한 세심한 배려를 엿볼 수 있는 YAJA 용인터미널점, 방문부터 쉬고 먹는 것 까지 여행객의 안식처란 말이 잘 어울리는 곳이랍니다.
에디터 TIP 1. 로비에 전자레인지 위치 2. 편의점 도보 1분
유의사항
호텔 관련 정보는 사전 안내 없이 변동될 수 있으며 실제와 다를 수 있습니다. 정확한 상세정보는 해당 호텔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