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이나 애월해안도로에서 가깝고, 방도 넓어서 좋았습니다. 오래된 느낌은 있지만 적당히 깔끔하기도 했어요. 냉장고는 성에 때문에 문이 안 닫힐 정도여서 약간 불편했지만, 숙소에서 바다도 보이고 나쁘지 않았습니다. 수영장은 수심이 너무 낮아서 어른이 이용하긴 좀 재미없었습니다.
위치.가격. 풀장.풍경.바베큐등등
친절하고 전반적으로 좋아요~^^
청소를 언제했는지 알 수 없는 위생상태. 쌓인먼지와 곰팡이 에어컨. 발바닥이 시커매지는 방바닥
찢어진 방충망 우중충한 조명
제주도 7박8일 일정의 마지막 2박때문에 부모님과 아이 데리고 간 여행이 최고에서 최악이 될 뻔했습니다
여행망치기 싫어 꾹 참고 참고 나왔습니다
글적고 있는 이 순간에도 기분이 나빠져서 더 이상의 다른 이야기는 적고싶지도 않아요
어떻게 이런 숙소를 돈을받고 운영을 하는지
빨리 집에 가고싶습니다
청소를 언제했는지 알 수 없는 위생상태. 쌓인먼지와 곰팡이 에어컨. 발바닥이 시커매지는 방바닥
찢어진 방충망 우중충한 조명
제주도 7박8일 일정의 마지막 2박때문에 부모님과 아이 데리고 간 여행이 최고에서 최악이 될 뻔했습니다
여행망치기 싫어 꾹 참고 참고 나왔습니다
글적고 있는 이 순간에도 기분이 나빠져서 더 이상의 다른 이야기는 적고싶지도 않아요
어떻게 이런 숙소를 돈을받고 운영을 하는지
빨리 집에 가고싶습니다
객실 앞 마당부터 오션뷰 좋았어요!
다만, 바람으로 인해 현관문의 덜컹 거림 소리가 많이 거슬리긴했네요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