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분들 모두 너무 친절하시고
온천도 너무 좋았어요
숙소 상태도 깨끗했고 석식은 감동받았습니다
다음에 부모님 모시고 다시한번 방문하고싶어요!
유후인역에서 걸어서 가기에도 부담 없는 거리에 근처에 편의점,대형마트도 있어서 부대시설도 굉장히 훌륭하게 괜찮았습니다.
이부자리 및 숙소또한 너무나도 깔끔하게 유지가 되고 있고, 주인장 또한 너무나도 친절하게 모든 것을 설명해 주셨습니다.
노천탕은 조용하고 세면용품이 전부 준비되어있었고, 물은 뜨겁지 않고 딱 좋았습니다.
석식과 조식으로 주는 가이세키는 몇번의 일본여행을 경험 해봤지만 감히 최고의 맛이라고 추천 할 수 있었습니다.
체크아웃시간이 조금 빠르지만 다음에 유후인에 방문 할 예정이 있으면 재방문 의사 100프로입니다.
직원분들도 사장님도 다들 친절하시고
숙소도 너무 깨끗하게 관리돼있고 식사 또한 맛있고 깔끔한게 너무너무 만족스러운 숙소였습니다 온천이 야외라 여름이니 벌레가 많지 않을까 걱정을 했으나 모기조차도 못봤네요
기회가 된다면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따로 자세하 내용을 적으면
영화 스포하는 기분이 들 것같아
그냥 우와~~ 라는 표현으로 대신하겠습니다~
직원분들이 너무나도 친절하셨고, 일본 료칸 특유의 감성을 너무 잘 느꼈어요. 석식, 조식도 너무 대접받는 기분을 느꼈고 온천시설이 너무 훌륭했습니다.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