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AT
food and room condition everything
역에서 내려 로손이 보이는 길 따라 쭉 들어가면 조용히 자리 잡힌 료칸입니다.
이용시 꼭 편의점에서 술이나 주전부리 준비해가시는걸 추천합니다.
료칸의 서비스와 음식, 시설 모두 만족합니다.
26개월 아기랑 가기 위해 고민끝에 고른 료칸입니다
1. 온천 온도 조절 가능
2. 바위 노천탕+실내탕이 있음
3. 샤워하는 곳이 야외가 아닐것
위 조건을 모두 만족하는 최고의 숙소였어요 특히 조식으로 먹은 장어덮밥이 진짜 맛있었습니다 아기 유카타가 없다고 들었는데 있더라구요!!
그래서 더 만족했습니다 다음에 또 가고싶어요
숙소나 시설이 전부 깨끗하고 가이세키 석식과 조식도 정갈하고 맛있었다
직원들이 매우 친절했고 개인노천탕과 욕탕이 두종류가 있어서 좋았다
저에게는 비싼 숙소였지만 정말 그만큼 값어치를 했습니다.. 직원분 이름은 생각안나지만 저녁식사내내 친절하시고 프라이빗 공간에서 가이세키 너무맛있었어요.! 다먹고 숙소가는데 주먹밥같은거 다주는건지 서비스인지 모르겠지만 방까지 가져다주시고 대화나누는것도 즐거웠습니다~ 온천도 따뜻하고 좋았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