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정 1도 안한 사진이에요
숙소사진이랑 똑같아요!!
물도보들보들좋아요!
룸3의 밀키스 온천은 최고의 만족도를 보장..
가이세키가 없는게 조금은 아쉽지만..
그에 맞게 가격은 저렴하며.. 유후인에서 맛있는 음식을 사와 맥주와 함께하면 그 또한 만족.. 최고의 료칸.. 친절과 따듯함
강추~
렌트카나 택시없이는 가기 힘들다는 점 제외하고 최고의 숙소입니다. 대중노천탕과 객실 내 온천탕 모두 최고의 만족스러운 경험이었고 간단한 식사도 해먹을수 있을법한 편의시설이 있어 다음에 온다면 굳이 식사를 밖에서 먹으려고 애쓰지는 않을것같아요. (비슷하게, 이 숙소가 저녁식사를 아예 제공하지않지만 그 부분도 딱히 문제가 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연박을 하고싶었지만 월요일 정기휴무로 연박자체가 아예 불가한게 몹시 아쉬웠습니다. 부모님도 무척 만족하셨던 숙소입니다. 꼭 2박 이상 묵으시는걸 추천합니다.
위치가 솔쥑히 역에서 멀긴합니다!!! 택시더 안잡혀서 힘겹게감..하지만 숙소에들어선순간 이런 단점은 머리에서 잊혀집니다… 방 개인탕+객실내화장실있음+겁나넓음
첫 료칸인데 대성공입니다ㅜㅜ 대욕탕은 물도 밀키스온천물임 피부맨들맨들애기피부됨
그리거 해 졌을때랑 떴을때 느낌이 엄청 달라요 요기 감성을 잊지못해서 다음에 또 방문할것같습니다… 넘 잘 묵었습니당 감샤합니다>_<
숙소는 유후인 역앞 인포메이션센터에서 택시로 5~10분 거리. 걸어갈 거리는 아니니까 꼭 택시를 타세요. 유노츠보에서 킨린코를 한 바퀴 돌아본 다음, 이온 마트에서 아침 먹거리를 사고 역 근처에서 저녁 식사를 마친 다음 이동하면 딱 맞습니다. 가이세키가 없기 때문에 오히려 숙박 하는동안 누구의 방해없이 휴식에만 몰입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고요, 고즈넉한 저녁의 온천도 좋았지만, 아침을 깨워주는 상쾌한 공기가 너무나도 힐링이 되는 공간이었어요. 저는 기회가 된다면 또 가고 싶습니다. 추천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