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구류 세탁이 잘안되는거 같네요. 발냄새가 너무나서 밑에 까는 침구를 깔고자기어려웟어요 . 바디워시랑 린스도 좀 있으면 좋겟네요
4명이서 예약을 하여 숙박하였습니다.
방이 넓어서 4인이서 마시고 놀기에 좋았고 특히 숙소 바로 앞이 계곡이라 시원하였습니다.
이 숙소를 추천합니다.
겨울에 갈만한 곳은 아닌 것 같아요.
따듯하려고 온돌을 찾아갔는데
전기매트 위에서 자다왔습니다.
부모님 모시고 갔는데, 추워서 감기 걸려왔어요.
그리고 옆방에서 얘기하는 소리가 다 들려요.
방음 하나도 안됩니다.
웃풍?? 이라고 하나요
창호지 한장 발려져있는 창문에서
찬바람이 계속 들어옵니다.
화장실은 많이 좁습니다.
소음 심하다는 후기를 무시하고 예약했는데 진짜 후회했어요
기계 돌아가는 소리? 같은게 밤새도록 들렸고, 방음이 전혀 안되서 옆방 사람들이랑 같이 쓰는줄 알았어요
그외 방바닥 따뜻한거, 주인 부부 친절한거는 좋아요
저는 신식숙소 보다는 거의 이런 옛날 황토느낌의 정겨운곳 좋아하는 사람인데도 불구하고 이번 숙소는 진짜 진짜 너무 별로였네요ㅠ
엄마가 같이 묵으셨는데 좋은소리 못들었습니다
언덕 좀 더 가면
편의점도 있어요
걸어가기도 애매하규 차 타고가기도 애매한데
그래도 근처에 편의점있어서
급항때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