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en we got there they didnt even know we would be there so there was no one ...we had to call them n waited hour to get into the room ...they didnt seem sorry ...it was very not comfortable experience
가족별로 각각 숙소를 예약해서
편안히 자고 즐거웠습니다.
바닷가 산책, 밤수영, 갯벌체험 등등
추억이 많이 생겼어요.
바다에 가고싶은 시어머니
수영장에 가고싶은 아이들
여행을 어색해하는 형제와 시아버지
모두 함께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6가지 동물을 키우고 있고,
바베큐 메뉴도 좋고, 해저터널 지나
한적한 시골 바다가에 위치해 평화로웠습니다.
굽이굽이 비포장 길을 지나 제일 안쪽이라
다른곳 왔다갔다가 불편하지만...
바다랑 가까워서 좋고
사장님 친절해서 불편함은 없었어요.
사장님은 친절하셨고 수영장 물도 깨끗하게 관리되고 있었습니다. 고기나 반찬류도 맛있었습니다. 그러나 방 위생상태나 건물상태가 많이 노후되었고, 냄새도 좋지않았습니다. 에어컨 소음도 심해서 잘 때 편하게 자기 어려웠습니다.
근처 바닷가도 안전요원이 없어서 애들데리고 놀기엔 위험해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