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함 좋아요
따뜻한 바닥과 깨끗한 침구가 마음에 들었고 간단한 조식도 괜찮았습니다
The room is small, but overall it is clean and friendly, so staying for one night is a good memory. The location is very good.
옆방 관광객을 어떻게 만나느냐가 관건.
할아버지들이 자정넘어까지 떠드시다가
새벽 5시에 깨서 또 수다 타임
빼고는
좋았습니다.
화장실 방향제 냄새가 너무 독했다는거 말고는 다 좋아요
숙소 청결함에 깜짝 놀랐어요😍
특히 화장실이 최근 리모델링한 줄 알정도로 엄청 깨끗하고 쾌적해서 기분 좋았어요🥰
침구류에도 머리카락 한올 없었고 조식도 참 정갈하고 맛있었어요~🙂
머무는 동안 숙소 구석구석에서 사장님의 섬세한 배려가 보였습니다.😊
'달빛정원' 덕분에 남자친구랑 기분좋고 아름다운 추억 하나 더 얻었습니다.❤️
사장님 웃는 모습이 참 정겹고 예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