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ve always liked this hotel. It is affordable and near dotonbori. The rooms are small as expected from japanese hotels but it is clean. The hotel may look old but the bathroom and rooms were clean. Walls were a bit thin so if you have a noisy neighbor, you might hear them. Staff were corteous but use google translate as they dont know much english
The room was a bit narrow but it was ok for a solo traveler. It's located close to a lot of tourist spots in Namba/Shinsaibashi, close to the station and the staff is very nice. They offer a lot of amenities and refills, which I find great
글리코상 있는데 까지 멀지 않아서 편안하소 저렴해서 좋아요
Friendly staff, overall value for money
1. 위치는 진짜 좋습니다. 도톤보리에 7분이면 걸어가고 난바 파크스도 가까우면서 피큐어샵들도 가깝습니다. 닛폰바시역에도 가까워 우메다를 가기에도 용이합니다.
2. 호텔 안은 캐리어를 깔아도 동선이 겹치지 않는 방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제가 배정된 숙소만 그런건지는 몰라도 일단 그렇습니다.
3. 직원분들도 다 착하시고 좋았습니다.
4. 다만, 에어컨 그 실외기?가 침대 바로 뒤에 있습니다. 침대 프레임/창문/실외기로 되어 있어서 많이 시끄럽습니다. 드럭스토어 가서 귀마개 구매하고 잤습니다. 소리에 민감하신 분들은 절대 잘 수 없습니다. 근데 이게 또 내 방만 그런가 싶기도 한데, 실외기가 옥상에 있는게 아니라서 아마 다 똑같을거 같아요. 이거는 한번 문의를 하는게 좋습니다. 다만 귀가 예민하지 않은 분들은 난바에서 이정도로 가격도 괜찮은데 중간에 위치한 숙소 찾는게 힘들 수 있습니다.
5. 조식이 무료입니다. 호텔 가격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근데 이게 제가 간 날에 그런거일 수도 있어서 이것도 확인이 필요합니다.